사업 개요
- 목적: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진료와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
- 내용: 방문진료(의사 월 1회, 간호사 월 2회 이상), 건강상태·치료계획 수립, 지역사회 자원 연계, 보호자 교육·상담 등
(출처 : 보건복지부 보도자료)
장기요양+재택의료센터_전국195개소로확대_20250707.pdf
0.36MB
🧩 추진 현황
- 초기 도입: 2022년 12월, 28개소
- 2025년 7월 기준: 195개소, 113개 시·군·구에서 운영
- 이번 확대: 공모(2025.5.20~6.13)를 통해 60개 의료기관 추가 지정
🏥 신규 확대 지역(대표 사례)
- 대구 서구: 대구의료원
- 강원 강릉시·영월군: 강릉의료원, 영월의료원
- 충남 서산시: 서산의료원
지방의료원 참여가 증가하여, 중증환자에게도 더 적합한 재택의료서비스 제공 기대.
💸 재정 지원
- 의사 방문진료료: 최대 137,920원 (지방의료원 기준, 본인부담 30% 또는 15%)
- 장기요양 수가: 재택의료 기본료(월 14만 원, 본인부담 無), 추가간호료, 지속관리료 등 포함
🔍 서비스 제공팀 구성
- 의사, 간호사, 사회복지사 포함 3인 이상 다학제 팀이 환자 방문
👨⚕️ 참여기관 예시
- 서울: 다사랑산부인과의원, 금천주내과의원 등
- 경기: 고양 서화한의원, 성남 LH의원 등
- 강원: 강릉·영월의료원
- 대구: 대구의료원
- 충남: 서산의료원 외
- 전국 총 195개소 상세 명단. ( 첨부된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참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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