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민간개방으로 더 가까워진 디지털 신분증 서비스...
모바일 신분증의 획기적인 변화 소식을 전해드릴게요!
이제는 정부 앱뿐 아니라, 우리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은행 앱에서도
모바일 신분증을 발급·이용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. 😊
(출처 : 행정안전부 보도자료)
✅ 어떤 변화인가요?
행정안전부는 2025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으로
신한은행, 우리은행, 중소기업은행, 하나은행을 선정했어요!
📌 이미 1차·2차로 선정된 민간기업들(삼성전자, 국민은행, 네이버, 농협은행, 토스, 카카오뱅크)에 이어
총 10개 민간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죠!
🏗️ 앞으로의 일정은?
| 2025년 7월 ~ 2026년 1분기 | 시스템 개발 및 구축 |
| 2026년 2분기 | 보안성과 기능성에 대한 적합성 평가 |
| 2026년 7월 | 서비스 본격 개시 예정! |
📌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고, 보안성·안면인식 기능 등 까다로운 적합성 평가를 통과해야 실제 서비스가 시작됩니다.
🔐 보안은 믿을 수 있나요?
물론입니다!
신분증은 ‘국가가 공인하는 신원 확인 수단’인 만큼,
📌 앱 위·변조 방지, 📌 탈취 방지, 📌 안면인식 정확성 등
최고 수준의 보안체계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해요.
선정된 4개 은행도 **“어떤 서비스보다 높은 보안수준을 제공하겠다”**고 밝히며
전사적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💪
🌟 앞으로 기대되는 점은?
이제 은행 앱에서 신분증 확인, 금융 서비스 간소화, 다양한 인증 절차 간편화까지
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서비스가 줄줄이 나올 예정이에요! 🎉
디지털정부혁신실 이용석 실장도 “정부 플랫폼 위에 민간의 창의적인 서비스가 더해져
국민이 실제로 편리함을 느낄 수 있을 것”이라며 큰 기대를 전했답니다.
📣 여러분은 어떤 서비스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쓰고 싶으신가요?
앞으로 더 많은 분야로 확장될 모바일 신분증, 기대해주세요! 😊